인권연대 숨 100호 축하메세지1 인권연대 숨 100호 축하메세지 축하 메시지를 달라는 소식지를 보고 숨을 알게 해준 정미진 일꾼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무해하고 순수한 이의 정다운 눈빛. 인권을 말할 때, 발그레한 두 뺨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정열. 젊은 날 정미진 일꾼과 인권연대 숨을 만나 '같이 사는 삶'을 생각합니다. 한없는 애정을 담아, 인권연대 숨 소식지 100호를 축하합니다! - 계희수 회원(시민단체 활동가) "혼자 꾸는 꿈은 꿈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백호가 그 현실들을 만들어 가고 있내요. 인간이 살기 좋은 행복한 [숨구멍]을요“ - 양준석 회원(마을 활동가) 봉투 손글씨가 참 정겹구요. 내용은 따뜻하구요. 고맙습니다. - 박완희 회원(청주시의원) 숨과 인권이 함께 가는 길에 오래도록 큰일꾼과 작은일꾼을 볼 수 있기를 바.. 2020.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