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606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월 4일 아침나는 몇몇 사람들에게 문자로 안부인사를 전했습니다. “굿모닝이 말을 나누고 싶었습니다.이 매우 사소로운 인사말이 귀하게 여겨지는 2024년 12월 4일굿모닝 여러분 굿모닝 대한민국” 12월 24일 아침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나는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2025년에는 사소로운 것들이 귀하게, 귀한 것들이 사소롭게 변화하는 일상을 살아내시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생명있는 모두의 숨이 평화롭기를 바라며. 2024. 12. 26. 2024년 12월 28 제7회 충북인권포럼 충북대에서 쏘댕기기 토론 참여12/4 라우렌시오 빌 인권지킴이단 활동5 도시쏘댕기기 ‘청주시 보행권은 안녕합니까?’진행9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종사자 인권교육10 송년회 진행13 충북재활원 요셉의집 인권지킴이단 정기회의 참여 2024. 12. 26. 152호(2024.12.25 발행) 2024. 12. 26. 이전 1 2 3 4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