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025 사월 편지 사월 편지잔디 2025년 자비의 선교사학교 7기로 다시 등록하였어요. 한 달 한 번 두 시간. 침묵으로 있거나 선교사님의 강의를 듣고 묵상하고 마무리할 때 다가온 생각이나 기도, 마음을 나누고 헤어집니다. 가끔 선교사님들이 직접 요리한 스페인 음식을 한 접시 스페셜하게 내어주실 때도 있어요. 마음을 돌보고 몸도 돌보고. 무엇보다 때마다 환하게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선교사님들의 웃음과 포옹이 큰 힘이 되어 제 안에서 스마일 에너지가 됩니다. 첫 모임에서 회심(回 心)이라는 주제로 마리아선교사님의 강의를 듣고 에스텔 선교사님의 KINTSUGI 활동을 하였어요. 원래 연결되어 있던 지점으로 돌아섬을 회심이라고 들었어요. 삶속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어떤 마음 때문에 사랑, 자비, 자유를 살지 못하는 부분이 금.. 2025. 4. 25. 2025.4월 3/26 라우렌시오빌 인권지킴이단 활동충청북도인권협의회 참여27 충북아동돌봄쉼터 종사자 인권교육4/8 라우렌시오빌 인권지킴이단 활동14 남성페미니스트 ‘펠프미’진행 2025. 4. 25. 156호(2025.4.25 발행) 2025. 4. 25. 이전 1 2 3 4 ··· 3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