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17 팥죽 한 그릇 2025. 12. 26. 2025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전히 정치가 혼란스럽니다. 그로인해 힘겨운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주권자인 시민들입니다.여러분은 평안하신가요? 안부를 묻습니다. 정치와 무관한 삶이 있을까요?우리 삶이 정치입니다.정치는 삶의 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고루고루 돌보고 서로서로 보살피고 그렇게 고즈넉하게 저물어 가는 삶이비단 중국의 고사를 빌려 요순시대에만 가능했던 것이 아님을서로서로의 소소하고 사소한 삶을 통해 발현하고 발견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2025. 12. 26. 송년 송년 김남조 사방 꾸짖는 소리만발 구르며 통분하는 사람만 이에 한 대답 있어내 잘못이라모두 내 잘못이라며빌고 빌어 손바닥 닳고퍼렇게 언 살 터지느니이렇듯 내 속죄 값으로너희는 편안하여라 삼동의 아린 눈물더하여땅에 바라는 온갖 꾸지람을피에 보태고 살에도 보태어질기고 풋풋한 것들모쪼록 너희는 소망하여라 나직이 말씀하는해 저문 강산 2025. 12. 26. 이전 1 2 3 4 5 ··· 3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