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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740

청소를 싫어하는 이유에 대한 단상, 학교 청소의 기억에서 휘게까지 청소를 싫어하는 이유에 대한 단상, 학교 청소의 기억에서 휘게까지이혜숙 청소하는 사람들에게 2월은 학교 청소의 달이다. 개학을 앞둔 학교마다 전문업체에 청소를 맡기기 때문이다. 토요일 새벽, 인천의 한 중학교에 학교 청소를 다녀왔다. 창틀의 묵은 먼지를 닦아내다가 문득 어린 시절 학교가 떠올랐다.그때는 청소가 일상이었다. 청소 당번이 되면 남들보다 일찍 등교해 아직 조용한 교무실을 닦았고, 장학사가 온다는 날이면 전교생 대청소를 했다. ​책상을 들어 운동장으로 내고 복도에 물을 뿌리고 신문지로 창문을 닦았다. 2층 창문에 매달려 대롱대롱 흔들리던 친구들. 지금 생각하면 위험했고 지금 기준이라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풍경이다.친구와 다투거나 숙제를 해오지 않거나 말썽을 부린 아이들에게는 화장실 청소가 맡겨.. 2026. 2. 26.
2월 2/5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위원 위촉식 참여, 인권연대 방문9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전체회의 참여15 남성페미니스트 ‘펠프미’- ‘유령 연구’ 진행 2026. 2. 26.
지금 당장 민주주의 12.3 윤석열 내란 이후 정치권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이 젊은 세대들에 극우화를 염려하며 이에 대한 말들이 난무한다. 난무, 어지러운 춤이다. 도무지 중심이 잡히지 않는 뜬구름 같은 말들이다.그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굳이 남에 나라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도 될 대책들, 벌써 해야 했을 것들은 쌓이고 쌓여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뿐. 시민 교육, 민주주의 교육, 인권 교육 그리고 민주공화국 헌법 교육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학생인권법 제정, 시민인권 조례 제정 나중에... 사회적 합의... 운운하지 말고당장 실시하라. 2026.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