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숨_눈부시게불완전한1 눈부시게 불완전한 - 일라이 클레어 남성 페미니스트 모임 ‘펠프 미’10월의 책 모든 딱딱한 제약들이 해체되는 시상을 위해, 한 걸음 - 나순 결 무시무종 작가는 ‘치유’를 공격혔다. 이 책에서 ‘치유’는 의료산업복합체-이하 의산복체-가 장애인에게 규정지은 ‘치유’다. 의산복체가 말허는 그 ‘치유’, 의산복체에 기생허는 써브-경제체가 말허는 그 ‘치유’, 의산복체 도움으루 정치력을 휘두르는 정당과 그들이 획득헌 권력이 법과 조례로써 의산복체으 영생을 굳건허게 혀주는 그 ‘치유’. 일라이 클레어는 역시나 끝꺼정 나아갔다. 그 ‘치유’가 교도산업복합체루 가면 ‘교화’가 됨을 그 ‘치유’가 군수산업복합체루 가면 ‘평화’가 됨을 그 ‘치유’가 지속가능산업복합체루 가면 ‘탄소중립’이 된다는 걸. 기울어진 ‘치유’를 ‘치유’루 바루 세우자구 목이 터.. 2023.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