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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2

<청소년 총선참여 프로젝트-청소년을 만나고 싶다> 2탄 청주모임 학교에서도 많은 눈치를 보게되요. 선생님, 주변친구들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선거아닐까요? 청소년의 선거권에 관해서 주변에서도 우리는 왜 참정권을 갖지 못하지? 라고 하면 공감을 잘 못하지만 우리가 학교를 다니는데 왜 교육감을 우리가 뽑지 못하지? 라는 질문에는 수긍을 한다는 거죠. 이미 그정도로 학생이 본인의 상황에 대한 목소리를 못낸다는 건데.. 참정권이 만 18세에 그친다는 점에 아쉬움이 커요. 학교에서도 많은 눈치를 보게되요. 선생님이나 주변 친구들 본인이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선거아닐까 생각을 해요. 학교는 더욱 더 정치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많은 보수 단체에서 이거 18세로 내려가면 학교가, 교실이 정치판이 되는 것 아니냐 라는 우.. 2020. 2. 24.
<인권연대 숨 청소년 총선참여 깜짝프로젝트> "내 주변 만 18세에게 꼭! 전달하세요" "내 주변 만 18세에게 꼭! 전달하세요" - 4월15일!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만 18세 청소년들이 선거에 참여합니다. 자녀, 자녀의 친구들, 친구의 자녀들, 그냥 아는 청소년, 지나가는 청소년등 모든 청소년들에게 이 포스터를 전달하세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공유도 적극 환영합니다! - #19금정치에 금을 내는 청소년선거! 모두 함께해주세요. - 인쇄물이 필요하시거나, 오프라인 만남의 날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인권연대숨_정미진일꾼_01032774114 2020.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