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봉투를 받아 보시고 놀라셨나요?
그래요 봉투가 바뀌었습니다. ‘봄날’ 이성우 회원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순백의 봉투를 앞에 두고 늘 미안해하고는 했습니다. 일꾼의 필체가 보편적이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주소를, 이름을 꾹꾹 눌러쓰며 기억하고 기원하고는 합니다.
‘당신이 있어 숨이 있습니다.’‘당신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일꾼의 기도를 받아 주실 거지요?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소식지 봉투를 받아 보시고 놀라셨나요?
그래요 봉투가 바뀌었습니다. ‘봄날’ 이성우 회원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순백의 봉투를 앞에 두고 늘 미안해하고는 했습니다. 일꾼의 필체가 보편적이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주소를, 이름을 꾹꾹 눌러쓰며 기억하고 기원하고는 합니다.
‘당신이 있어 숨이 있습니다.’‘당신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일꾼의 기도를 받아 주실 거지요?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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