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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21. 1. 6.

 

 

남주동에서 성화동으로 북문로로 우암동으로 대성동으로 영동으로 그리고 용암동에 이르기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사회를 위해 인권연대 숨은 삶을 나누고 연대하겠습니다.

인권연대 숨 새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로 83 4엘리베이터 있습니다! ^^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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