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만 넘치는 시대에 새로운 연대를 보여 줄 거지?
증오의 시대에 희망을 보여 줄 거지?
힘없는 사람들에게 똑똑한 네비게이션이 되어 줄 거지?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냥 약간의 선의가 아니라 기쁘게 회비 낼 수 있게
내 친구와 주변인에게 숨 회원이라 자랑할 수 있게
근데 앞으로 인권연대 대표일꾼과 새 일꾼이
우리 회원의 가오는 정말 높여 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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