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세우는 것은 한 판 싸움이 아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세상은 바뀌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다는 것 안다.
하지만 우리가 던지는 작은 돌멩이 하나하나가 쌓여
뒤에 바른 인권 세상으로 가는
튼실한 다리가 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돌을 던진다.
작은 일꾼의 큰 뜻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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