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심장에 문제가 생겨서 일까?
커피를 많이 마셔서 일까?
계절 탓 일까?
아니면 갱년기라서 일까?
마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자 일어들 나실까요?
'소식지 >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73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 인권연대 숨에 윤리적 투자를! (0) | 2019.10.01 |
---|---|
<제72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19.10.01 |
<제70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19.10.01 |
<제69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19.10.01 |
<제68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19.10.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