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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제69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19. 10. 1.

 

모방하기보다 창조하는 삶

그런 삶을 함께 만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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