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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제67회>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19. 10. 1.

 

2017 1027 인권연대 숨 후원의 날 잘 마쳤습니다.

소박한 잔치에 참여해 주시고 관심을 기울여 주신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야박하거나 경박함 없이 알뜰살뜰 숨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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