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마음거울 종과 주인 by 인권연대 숨 2025. 7. 24. 종과 주인 김남주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고 주인이 종을 깔보자 종이 주인의 목을 베어버리더라 바로 그 낫으로. - 나의 칼 나의 피(인동, 1987) 정치인이 주권자를 향해 ‘이해하라’한다 정치를 모른다고, 통치를 모른다고 그때 이 시가 떠올랐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권연대 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식지 > 마음거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에 대하여 (0) 2025.06.24 진짜 정치 (1) 2025.05.26 4월은 갈아엎는 달 (1) 2025.04.25 꽃덤불 (0) 2025.03.25 약해지지 마 (1) 2025.02.25 관련글 희망에 대하여 진짜 정치 4월은 갈아엎는 달 꽃덤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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