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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마음거울

한 사람에 대한 적대는 사실상 모두를 향한 적대이다.

by 인권연대 숨 2026. 4. 27.

급진적 환대 사유에서 행위로 (153,4)

 

“지구의 한 장소에서 일어난 권리 침해는” 그것이 인간성 자체에 대한 공격이므로 “다른 모든 곳에서 마찬가지이다”라는 칸트의 말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유명한 인용구인 “부정의는 그것이 어디에서 발생하든, 다른 모든 곳에 있는 정의에 대한 위협이다”를 선취한 것이다.
인간성을 구현하는 모든 것에 대한 폭력은 인류 전체에 대한 폭력에 해당한다. 한 사람에 대한 적대는 사실상 모두를 향한 적대이다.

 

 

- 리처드 카니 · 멜리사 피츠패트릭 지음 / 강지하 · 김동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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