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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사람입니까?

by 인권연대 숨 2026. 6. 25.

멸칭. 사전적 의미로는 ‘경멸하여 일컬음, 또는 그렇게 부르는 말’

 

친노에서 문파로 이제는 뉴명으로 언론(유튜버)의 갈라치기에 올라 앉아

온갖 멸칭을 쓰는‘사람’들이 민주를 ‘죽자고’ 외친다.

쎈 멸칭을 쓰며 선명성을 ‘죽어라’ 뽐낸다.

 

생각한다.

저 ‘사람’들은 스스로 사는 ‘사람’들일까?

좀비 영화가 성행하는 시대.

스스로 좀비가 되는 ‘사람’들이 민주를 외친다.

광장의 주권자가 살린 민주주의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

사람들의 소리를, 아우성을 한 입으로 삼키고

이론가, 이상가, 사상가, 운동가 부류와 실천가, 정치인 부류로 납작하게 갈라치며

‘자기애적 포용 ’  을 설교하는 이상한 나라,

‘포용’ 정치인 대통령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하나 제정하지 못하는 좀비공화국.

 

영화 오징어 게임 대사가 떠오른다.

“이러다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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