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듬
표지 시는? 꽃, 연인, 자연, 무지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애국자가 되고 혁명가가 되는 건데......
신순근신부님 글 가슴이.....신순근 신분님의 삶과 자취에 대한 스케치를 살짝 담았었으면 하는 아쉬움......
농사일기를 쓰고 있노라면 어느새 졸고 있다. 졸음에 겨운 나는 내일도 그렇게 여기에 머무르는 놀이를 즐길 것이다........천상병 시인의 귀천 그 이상의 시를 쓰시는 분이당.
매주 수요일마다 논어 강독모임을 하는 분의 까칠함이라면, 그것은 과공비례를 명심함으로 생기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고 스스로 외친다... 소종민샘의 대세에 나도 편승하고 싶은데... 마음뿐...
활동일지에 간단한 소감 또는 현장스케치가 있었으면... 숨이 넘 딱딱혀........글구 압정핀 다음엔 당장 바꿔유. 나 찔렸슈......
책상에 쌓이는 소식지, 잡지.......인권연대숨 소식지 반갑네여...잘 읽고 있슴다.감솨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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