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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114호> 미진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21. 10. 26.

 

일상적이고 소중한 것들을 지켜나가는 것은 꽤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의 힘과 시간을 일상적이고 소중한 것들을 위해,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쏟아붓는 것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하지만 외롭고 고되어도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회원 여러분 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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