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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평화기행38

<모집> 4.19 숨 평화기행 : 민주주의의 봄 4.19 숨 평화기행 - 민주주의의 봄 ◎ 일시 : 2019년 4월 13일(토) 오전9시~오후7시 ◎ 출발지 : 인권연대 숨 ◎ 장소 : 김수영문학관, 수유리 4.19국립민주묘지, 4.19혁명 문화제 연극관람 ◎ 참가비 : 1인 30,000원(식대, 교통비) ◎ 접수 문의 : 정미진 일꾼(010 3277 4114) ◎ 접수 마감 : 4월10일(수) 오후5시까지 2019. 10. 24.
<모집> 제주4.3 숨 평화기행 : 말할 수 없던 시대 속으로 “말할 수 없던 시대 속으로” * 일시 : 2019년 4월3일(수) ~ 4월7일(일) 5일중 자유선택 * 장소 : 애월읍, 동광리 필드워크, 알뜨르비행장 제주 4.3 평화기념관, 너븐숭이 기념관 * 머무는 곳 : 애월(애월읍 애월원당길 42-2) * 참가비 : 항공비 자부담, 1인 10만원(2박3일 기준 - 식대, 교통비로 지출됩니다) * 각 일정에는 제주 4.3을 알리기 위한 문학작품(소설, 동화, 영화)의 배경이 된 곳입니다. * 접수 마감 : 3월12일(화) 오후 5시 까지. * 접수 문의 : 정미진 일꾼(010-3277-4114) 2019. 10. 23.
<후기> 베트남 기행 마지막 편 : 힘겹고 힘겨운 평화 그리고 더 힘겨운 평화기행 - 평화를 마주하다_림민(회원) 논길을 따라 멀리 나무들이 우거져 있는 곳으로 향했다. 바로 그곳에 퐁니 퐁넛 마을 민간인학살위령비가 세워져 있다. 드넓은 논 한가운데 하얀 비각이 나타났다. 멀리 마을이 듬성듬성 보인다. 비각 속 위령비 바로 옆에 두 그루의 야유나무가 있다. 그 가운데 한 그루는 수령이 족히 300년은 넘은 듯하다. 오래 된 야유나무는 한국의 당산나무와 같단다. 그 나무 바로 옆에 제단이 있다. 위령비 앞 비문에는 ‘꽝남성 디엔반현 디엔안사 야유나무에서 남조선군대에 의해 74명의 인민이 학살당했다. 1968년 2월12일(음력1월14일)’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고 희생자 74명의 명단이 위령비에 각인돼 있다. 이 위령비는 2004년 한국의 평화인권단체인 ‘나와 우리’ 회원이 이곳 지역민의 요청으로 1천여만원의 성금을 모.. 2019.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