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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9월 소모임 일정 공범자들 청주 공동체상영회 & 최승호 감독과의 대화 ◎ 일시 : 9월 6일(수) 저녁 7시30분 ◎ 장소 : 롯데시네마 성안길점 아르테관 ◎ 주최 : 충북언론노조협의회 &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 문의 :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 043-253-0383 *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문의전화 바랍니다. 인권강독회 수요 모임 - 9월 13일(수),27일(수) 저녁7시 숨터 주제 : 세계인권선언문과 대한민국 헌법 세계인권선언문을 읽어보셨는지요? 아니 이런 선언문이 존재하는지 아시는지요? 대한민국 헌법을 읽어 보셨는지요? 학창시절 훈육 받을 때 국민의 4대의무조항만 기억하는, 민주주의와 인간다운 삶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엄숙한 권력의 이미지만 갖고 있지는 않은가요? 인류의 인권에 대한 약속 '세계인권선언.. 2019. 9. 26.
<제64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안부를 묻습니다. 올 여름 잘 지내고 계시지요? 2019. 9. 26.
<제64호> 글 쓰는 엄마를 꿈꾸다_이수희(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 뜻하지 않게 점을 봤다. 처음이었다. 점쟁이는 정말 거의 정확하게 내 성격과 과거를 줄줄이 꿰뚫어 보는 듯 말했다. 사주에 그렇게 다 나와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말해주지 않았는데 “언론 쪽 일을 하느냐? 네 사주에 글과 말이 있다” 고도 했다. 나는 더 놀랐다. 점쟁이는 내게 “왜 남의 글만 쓰느냐, 이제 네 글을 써봐라. 공부해서 창작 쪽 일을 해보는 건 어떠냐, 잘 될 거 같다” 고 말했다. “제 글이요? …”. 사무실 앞에 자주 가는 책방이 있다. 아이에게 줄 그림책을 사러 종종 들르곤 한다. 그림책을 사러 가서는 나도 모르게 우리 딸아이 자랑과 걱정을 늘어놓았다. 그럴 때마다 책방 주인은 내게 “그냥 흘려버리지 마시고 육아일기를 써보세요”라고 권한다. “육아일기요.. 2019.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