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N청소년11 <힘내라 시리즈 1탄> 힘내라 배상철! 인권연대 숨 일꾼의 사심 프로젝트!! 는 힘을 불어넣어 주고 싶은 인권연대 숨의 회원, 지역사회 활동가를 만나 맛난 점심과 함께 막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힘내라 시리즈 1탄~! 산남동에 사무실을 개소한 배상철회원 입니다! 오늘 점심은 배상철 회원님의 새로운 사무실 인근에 위치한 두부집 입니다! ㅎㅎ “청소년은 질풍노도의 시기다.” 선생님 너무 식상하지 않나요? 옛날 국민윤리에 나오던 말 같아요. 이번에 마을N청소년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청소년은 OOO 이다”를 홈페이지에 남겨주면, 커피쿠폰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목청칼럼은 사실 우연한 계기로 시작했어요.” 어느 목요일에 뉴스를 보다 문득 ‘청소년에 관한 뉴스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가.. 2021. 3. 16. <청소년 총선참여 프로젝트-청소년을 만나고 싶다> 2탄 청주모임 학교에서도 많은 눈치를 보게되요. 선생님, 주변친구들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선거아닐까요? 청소년의 선거권에 관해서 주변에서도 우리는 왜 참정권을 갖지 못하지? 라고 하면 공감을 잘 못하지만 우리가 학교를 다니는데 왜 교육감을 우리가 뽑지 못하지? 라는 질문에는 수긍을 한다는 거죠. 이미 그정도로 학생이 본인의 상황에 대한 목소리를 못낸다는 건데.. 참정권이 만 18세에 그친다는 점에 아쉬움이 커요. 학교에서도 많은 눈치를 보게되요. 선생님이나 주변 친구들 본인이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할 수 있는게 선거아닐까 생각을 해요. 학교는 더욱 더 정치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많은 보수 단체에서 이거 18세로 내려가면 학교가, 교실이 정치판이 되는 것 아니냐 라는 우.. 2020. 2.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