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이름으로,
눈꺼풀 열리는 아침과
나그네의 한낮과
작별하는 밤의 이름으로 맹세하노라.
눈먼 증오로 내 영혼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자연의 지킴이로
자비의 치유자로
평화의 건설자로
경이의 메신저로
나 자신을 겸손히 내어주겠다. - 다이안 애커맨, ‘학교기도’중에서
여러분들이 있어 인권연대 숨이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후원의 날, 오신 손님들을 잘 맞이하고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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