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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제55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19. 10. 22.

 

녹슬은 무르팍 삐걱 삐걱

허리 무릎 발목

반쪽 몸이 삐걱 삐걱

그럼에도 걷는다

해방세상

평등세상

인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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