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
언제쯤 나는
우리들은
영광은 하늘에 돌리고
평화가 넘쳐흐르는 땅의 삶을 일구는 일꾼이 될 수 있을까?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를 희망하는 2017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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