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제54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19. 10. 22.

 

 

후원의 날 불어넣어 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멀리서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와 주시고 숨을 나누어 주신 사람과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이 기억의 힘으로 인권연대 숨은 사람의 자리, 삶의 자리에서 함께 숨을 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