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받으세요.”
넙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사람이 새해 새날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덜 불행하기를 기원합니다.
공감하고 공유하고 그리하여 공존의 길을 함께 걸어간다면
한결 숨 쉬기가 편해지리라 믿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고
예 할 것은 예 하는 분별 있는 삶의 연대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세뱃돈은 사양하겠습니다. ^^
'소식지 >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83호> 시방 여기 일꾼의 짧은 글 (0) | 2019.10.24 |
---|---|
<제82호> 시방 여기 일꾼의 짧은 글 (0) | 2019.10.23 |
<제60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19.10.23 |
<제59호>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19.10.23 |
<제58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19.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