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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제83호> 시방 여기 일꾼의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19. 10. 24.

 

2012323일 그리고 지금 여기

변화는 있으나 변함은 없이

사람, 사람들과 연대하며

더 깊은 숨 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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