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벌써 세 번째 숨 평화기행을 준비합니다.
역사 마디마디에 새겨진
탄압과 저항의 흔적이 낯선 오늘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어떤 힘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재와 무관하지 않은 과거의 현장 곳곳으로
인권의 흔적을 찾아
우리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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