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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제89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19. 10. 24.

 

인권연대 숨이 후원의 밤을 진행합니다.

1030일 수요일에 사직동 성당에서 저녁6시부터 9시까지.

오셔서 저녁 한끼 드세요.

따뜻한 밥과 국을 준비해놓겠습니다.

 

평소에 마음은 간절했으나 꺼내놓기 힘겨운 말을 후원의 밤을 핑계삼아 합니다.

인권연대 숨에 후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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