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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제84호> 시방 여기 일꾼의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19. 10. 24.

 

2019

벌써 세 번째 숨 평화기행을 준비합니다.

역사 마디마디에 새겨진

탄압과 저항의 흔적이 낯선 오늘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어떤 힘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재와 무관하지 않은 과거의 현장 곳곳으로

인권의 흔적을 찾아

우리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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