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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93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20. 1. 28.

 

새해 새날을 맞이하며 생각한다.

나는 새사람인가?

새해 새날이라 해도

내가 헌사람이면

헌해 헌날이겠지?

새해 새날

오래된 질문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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