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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제96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20. 4. 28.

 

 

내일이 궁금하다

오늘이 신비롭다

어제는 눈물겹다

언제나 시시각각

궁금하고

신비롭고

눈물겨운

생앞에서...

 

인권연대 숨이 8년을 맞이했습니다.

함께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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