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궁금하다
오늘이 신비롭다
어제는 눈물겹다
언제나 시시각각
궁금하고
신비롭고
눈물겨운
생앞에서...
인권연대 숨이 8년을 맞이했습니다.
함께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소식지 >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9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20.06.16 |
---|---|
<제50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20.06.16 |
<제95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20.04.28 |
<제94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20.02.26 |
<93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20.0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