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말로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라 합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합니다.
예수의 십자가를 강제로 지게 되었지만 묵묵히 지고 가던 키레네 사람 시몬이 떠오릅니다.
나는, 우리는 어떤 친구일까요?
'소식지 >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20.09.01 |
---|---|
<3호> 하늘아이_이은규 (0) | 2020.08.07 |
<98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20.07.28 |
<제97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20.07.28 |
<제47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0) | 2020.06.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