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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103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by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2021. 1. 6.

 

사람이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삶을 나누고 연대하는 인권연대 숨.

여러분이 함께 있어 더욱 고마운 시절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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