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980 <카드뉴스> 세 일꾼의 긴 숨에 함께하세요. #인권연대 숨 이구원일꾼편 2021. 11. 22. <홍보> 12월 10일 함께 만나 인권연대 숨의 긴 숨을 응원해주세요. 12월 10일 함께 만나 인권연대 숨의 긴 숨을 응원해주세요. - ☞ 인권연대 숨의 활동이 궁금하다면? ▶▶인권연대 숨 홈페이지 https://sumofhuman.co.kr ♥ 주변 사람들에게 인권연대 숨을 알려주세요! ▶▶회원가입 링크 https://forms.gle/fR9Cf7dsoELPNv7x9 ★ 인권연대 숨 회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합니다! ▶▶적재적소 참여하기 https://forms.gle/6fxuk94hCGsvbBHC7 ** 인권연대 숨 후원 계좌 농협 301-0275-9517-91(예금주: 인권연대 숨) 2021. 11. 22. <후기> 211115 『두 명의 애인과 삽니다』홍승은 재재 - 사랑한다면 소유말고 소통을 하자! 1명인지 여러 명인지가 뭣이 중헌가! 나의 연애는 얼마나 평등했고 상호 존중했던가. 부끄럽다. 왜 우린 소통과 공감은 뒷전이었고 서로를 속박하고 소유하려 했을까. 이 책의 저자와 그 연인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스스로 성찰하고 있는 노력을 보며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소통없는 다자연애는 폴리아모리가 아니다. 사랑한다면 소유말고 소통을 하자! 1명인지 여러 명인지가 뭣이 중헌가! 하지만 폴리아모리를 바라보는 다수의 시선들은 관계를 존중하고자 하는 그 노력은 무시한 채 천명을 어긴 것 마냥 혐오와 배척을 들어낸다.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은 누가 정한 것일까. 왜 그렇게도 우리 사회는 ‘정상’에 집착할까….. 구 - 『두 명의 애인과 삽니다』(홍승은 著, 낮은산 刊.. 2021. 11. 16.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3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