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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새로읽는 저녁 : 어린이라는 세계 인문강독회 ‘새로 읽는 저녁’: 어린이라는 세계 - 진행 정미진 일꾼 ◎ 일정 및 장소 : 인권연대 숨 (용암로 83 4층), 9월 9일 오후 7시~ ◎ 참여 관련 문의 : 010-3277-4114 한나 추천 : 어린이었던 때를 잊지않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어른 구분 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 얼마나 자연스러운건지, 이 책에서 보여줍니다. 어린이의 생각과 행동이, 마음을 화사하게 합니다 : ) 그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추천합니다! 2021. 8. 3.
새로읽는저녁 후기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 - 임신,출산,육아 사회와 국가의 역할, 육아는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가/비장애인의 경우에도 경제적 여유 없는경우, 육아에 소홀한 부모의 책임은 어떻게?, 아이보호는 어떻게? - 연애 비장애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연애시장에서 탈락한 사람은 어떻게? 결혼시장에서 탈락한 사람은 어떻게? 그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인간다움을 보존할 수 있는가? 내가 계속해서 비장애인의 경우는 어떤가, 과연 다른게 있는가 떠올리게 되는 이유는, 장애인의 삶이 결코 힘들지 않다는 측면이 아니다. 오히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지점을 고민한다는 점에서 서로 다를게 없고 같은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실감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장애인이라고 해서 인간의 본성에 있어 비장애인과 다르다고 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사랑과 성에 대해 말할 .. 2021. 7. 22.
<111호> 미진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저는 생명이 있는 한 느낌과 감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우리가 열린 감각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가 문제죠.”- 중에서 무더위를 빌미로 주말 내내 바람이 가장 잘 통하는 거실 바닥에서 꼼짝없이 드러누워 지냈습니다. 방바닥에 누워 생각했습니다. 나는 나에게 걸어오는 수많은 감정을 얼마만큼 받아드리며 살고 있는지, 나의 감각은 어느 곳을 향해 열려있는지. 202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