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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평화기행38

<후기> 2021 제주4.3 평화기행 인권연대 숨에서의 첫 번째 기행 _ 이구원일꾼 4월 1일부터 5일까지 인권연대 숨 일꾼으로써는 처음으로 제주 4.3 기행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는 2번째 제주 방문 경 험이었다. 사실 첫 번째 제주 여행 때에는 공항에서 많은 부분들에 불편함을 느끼고는 했었다. 항공사 관계 직원들 모두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이용객으로 처음 만나는 듯 느껴졌고 배터리 분리 포함 탑승과정 자체가 매우 험난했었다. 하지만 이 번 기행에서는 동료 일꾼님의 사전 준비와 대형항공사를 선택한 영향으로 배터리 유형을 잘못 알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탑승과정이 전반적으로 매끄러웠다. 항공사 직원들이 ‘안된다’거나 이용의 어려움을 표현하지 않은 것이 새로웠다.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브릿지 연결 외에 리프트 카로 항공기에 오르내리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 진에어(.. 2021. 4. 8.
<모집> 인권연대 숨 평화기행 충북지역민간인학살 현장답사 "곡계굴"에 오세요. "곡계굴"에 오세요. 11월 8일 오전 8시, 인권연대 숨터에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평화기행! 다시 출발해요~ㅎ 단양 곡계굴로~ 함께가요 우리^^ 2020. 10. 27.
<후기> 2020년 6.25 한국전쟁70주년 충북지역민간인학살 현장답사 *고은리 분터골 1950년 7월 초 경찰과 국군은 충북 청주 청원지역 보도연맹원 700여명과 청주형무소 재소자 300여명 등 천여 명의 민간인을 불법적으로 집단학살한 후 남일면 고은리 분터골 일대에 암매장하였다. 2007년 7월 진실화해위원회는 사건발생 57년 만에 공식적인 유해 발굴 사업을 실시하였는데 당시 분터골 일대에서 70여구의 희생자 유해와 수십 점의 탄피, 의류 등 다수의 유품이 수습되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고은리 분터골은 한국전쟁 당시 충북지역 최대 천여 명이 학살된 민간인학살지의 현장이다. 여기 현장 표지판에는 400명 정도가 학살당했다고 표시되어 있지만 당시 누구도 정확한 인원을 세지 않았기 때문이 이 수치도 추정치일 뿐이다. 지금 이 학살터 바로 맞은편 마을이 남일면 고은3리다. 지금.. 202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