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46 누구나 한가위를 풍요롭게 누리는 세상을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편안한 숨 고르고, 나누는 한가위 되세요. 2024. 9. 13. 섬세하고 호쾌한 일꾼, 인권연대 ‘숨’ 이은규 활동가 충북대신문 고지민 학생기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권연대 숨 활동에 관해 사전조사가 충실하고 이해도가 높아 놀랐습니다. 인터뷰 내용도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고 편안한 소통 시간이었습니다. 섬세하고 호쾌한 일꾼, 인권연대 ‘숨’ 이은규 활동가 2학기 개강을 맞아 세상을 향해 용감한 외침을 지속하는 인권 단체들을 응원하고, 평소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지만 관련 활동을 찾아보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인권 운동가를 소개하려 한다. 책과 영화를 사랑하는 섬세하고 호쾌한 일꾼, 인권연대 ‘숨’(이하 숨)의 이은규 활동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Q. 숨이란 이름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독특하다’였는데요, 어떤 뜻을 담았나요?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권연대.. 2024. 9. 5. 12번째 봄날 - 3월21일(목) 오후 6시30분 2024. 3. 15. 이전 1 2 3 4 5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