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59 땡볕에 기억 히틀러의 공은~ 이내 최승호 전 mbc 사장이 영화 에 대해 페북에 남긴 글을 봤다. 최 전 사장은 다큐 PD로서 실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의 영화에 대한 평가는 그렇다치고 동의하기 어려운 대목은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 그는 ‘박정희란 인물은 과도 많았지만 대한민국이 오늘의 경제적 도약을 이루게 한 거인이란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그를 빼고 대한민국의 오늘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라고 썼다. 벅정희가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었다는 경우의 수는 상상하지 못했다. 과거에 ‘만약’을 전제할 수는 없지만 상상은 해볼 수 있다. 1971년 대선에서 박정희의 노골적인 부정선거에 김대중 신민당 후보는 94만6928표 차이로 떨어졌다. 박정희는 이듬해 ‘10월 유신’으로 영구집권 기틀을 다졌고 19.. 2026. 10. 2. 2026 충북 인권 북콘서트: 관계, 그리고 존엄 📚 2026 충북 인권 북콘서트: 관계, 그리고 존엄 나와 타인을 잇는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지켜내야 할 '존엄'의 가치를 문학의 시선으로 들여다봅니다. 두 작가님의 책을 통해 일상 속 인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연대하는 따뜻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회차]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선착순 80명) - 9월21일 현재 마감되었습니다! • 주제 도서: 『안녕이라 그랬어』 • 진행: 김은숙 시인 / 패널: 이은규 인권활동가 • 일시: 10.15(목) 15:00 • 장소: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 대회의실 🗓️ [2회차] 문형배 저자와의 만남 (선착순 150명) • 주제 도서: 『호의에 대하여』 • 진행: 김은숙 시인 / 패널: 진홍 인권활동가 • 일시: 10.22.. 2026. 9. 13. 이재명 정부의 길은... 이재명 정부의 길은... 이내 검은 머리 미국인 둘이 관심을 끈다. 하나는 지난달 30일 주한 미대사로 부임한 미셀 스틸이다. 그는 MAGA로 알려졌다. 미셀 스틸은 지난 2일 영락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남대문시장에서 호떡을 사먹었다. 영락교회는 남산1호 터널 아래 있다. 분단 전후 북한에서 넘어온 이들이 세운 교회다. 영락교회는 4.3 당시 제주도민 학살에 앞장선 서북청년단의 본산이기도 하다. 지금도 강경 보수 노선을 지키는 개신교 대표 교회다. 미셀 스틸이 여기 적을 뒀다는 건 MAGA 정체성에 부합한다. 다른 한명은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예비후보 1위로 떠오른 프란체스카 홍이다. 그는 무상 보육, 대중교통 지원, 학자금 탕감 등의 공약을 제시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뉴욕시장이 된 우간다 태생 조란 맘.. 2026. 8. 4.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