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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21년 인권연대 숨 쉬는 강좌 : 우리의 연대는 지금, 안녕한가요? - 사회운동의 역사는 연대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사회의 불평등과 폭력에 함께 저항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대한 구조와의 싸움에서 한 개인은 연약하고 외롭습니다. 그때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지지해주는 ‘연대’는 인권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연대’하고 있을까요? 우리의 연대는 ‘지금’ 안녕한가요?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이를 기반으로 하는 연대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정 어린 연대를 꿈꾸는 이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 참가링크 https://forms.gle/rUz1hK6bEdGydc2F7 2021 인권연대 숨 쉬는 강좌 : 우리의 연대는 지금, 안녕한가요? 10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주 1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1.. 2021. 9. 16.
<모집> 저상버스타고 쏘댕기기: 국립현대미술관 & 문암생태공원에 갑니다. "장애인과 문화적 권리 사이의 묘한거리! 과연 공공문화시설의 접근성은 제대로 보장되어 있을까?" ▶▶9월 29일(수) 오전 10시 숨터에서 출발합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댓글 또는 아래 연락처로 문자부탁드립니다. ▶▶국립현대미술관&문암생태공원 저상버스타고 쏘댕기기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1. 9. 14.
<후기> 210914 『망명과 자긍심: 교차하는 퀴어 장애 정치학 _ 일라이클레어 지음』 "리 로드" - ‘너희에겐 우릴 부를 대명사조차 없잖아.’ 일라이 클레어의 망명과 자긍심을 읽은 지 만 하루가 지나고 있다. 그 하루는 밤에서 새벽으로 그리고 저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나는 삼시세끼를 했고 두 시간여의 산책을 했으며 밤잠과 낮잠을 잤다. 나는 여전히 누군가의 아들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살아있다. 일요일이 지나 월요일이 되면 나는 인권연대 숨의 일꾼으로 그리고 누군가의 선배 후배 그리고 이런 관계 저런 관계성 속에서 형성된 익숙하거나 낯설은 어떤 존재로 여전히 살아갈 것이다. 자 이쯤에서 질문을 던지겠다. 익숙하거나 낯설은 어떤 존재로 살아가는 ‘나는 누구인가?’ “우리중 어떤 이들은 여성으로 존재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고 다른 이들은 남성으로 존재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아가고 .. 2021.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