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980 <홍보> 인권연대 숨 소식지 100호 발행을 앞두고 축하의 메세지를 받습니다! 인권연대 숨이 2012년 3월 창립이후 매월 발행하고 있는 소식지가 곧 100호를 맞습니다. 인권연대 숨과의 인연 혹은 지역과 인권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짧게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소식지 100호를 풍성한 목소리로 채울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하여 주십시오. 글 마감은 8월 20일까지입니다. 8년하고도 4개월 동안 매월, 아니 매순간 함께 숨을 나누고 삶을 나누어 주신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0. 7. 28. 2020년 7월 소모임일정 ◉ 인문강독회 ‘새로 읽는 저녁’: 진행 정미진 일꾼 ▶ 7월 2일(목) 저녁7시 마주공간 ◉ 인권강독회 수요 모임 : 진행 이은규 일꾼 ▶ 7월 8일(수), 22일(수) 저녁7시 공유공간 마을 ◉ 나를 바라보고 바로 보는 숨날(명상모임) : 진행 이은규 일꾼 ▶ 7월 27일(월) 저녁7시 인권연대 숨 사무실 ◉ 한국전쟁 70주년 평화기행 충북지역민간인학살 영동지역 답사 ▶ 7월 11일(토) 영동군 용화면, 이섭진 영세불망비 ▶ 접수마감 및 참가비 : 7월 9일(목) 참가비 3만원 인권연대 숨이 2012년 3월 창립이후 매월 발행하고 있는 소식지가 곧 100호를 맞습니다. 인권연대 숨과의 인연 혹은 지역과 인권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짧게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소식지 100호를 풍성한 목소리로 채울 수 있.. 2020. 7. 28. <98호> 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 유월이 가고 칠월이 여름이 무르익는 청춘은 진즉에 가고 중년에서 장년으로 삶이 무르익는 자연의 무르익음과 삶의 무르익음은 어찌나 다르던지 더 자연스럽게 덜 인간스럽게 이것이 칭찬인지 욕설인지도 모르는 세상을 살고 있다 덥다... 장마와 무더위를 자연스럽게 겪어내시기를 희망하며 안부를 띄웁니다. 2020. 7. 28. 이전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3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