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53 <114호>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환영하며_서재욱(청주복지재단 연구위원) 모든 국민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올해 10월부터 생계급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 것이다.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수급권자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세전소득 1억 원 이상의 고소득자 및 재산 9억 원 이상의 고재산자는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지속적으로 적용한다는 점에서 완전한 폐지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중요한 진전이다. 정부는 앞으로 4만 9,280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미 정부는 단계적으로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올해 1월부터 생계급여를 신청한 노인, 한부모 가구 대상으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 바 있다. 지난 5월 보건복지.. 2021. 10. 26. <114호> 친구의 이혼_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 계희수 얼마 전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여덟 명 정도가 우르르 떼로 몰려다니던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 밤을 새도 모자랄 만큼이다. 그 중 둘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 오랜만에 딸을 키우는 A의 집에 모였는데 아기만 있고 남편은 없었다. A의 남편도 우리와 곧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던 터라 안부가 궁금했다. 남편은 어디 갔냐고 빨래를 널고 있는 A에게 물었더니 친구가 어색하게 웃었다. ‘무슨 일이 있구나’, 묘한 분위기가 감지돼 더 말을 보태지 않았다. 밥을 먹고 3살짜리 딸아이와 한창 놀아주던 우리에게 A가 말했다. “나 오빠랑 이혼할 거 같아. 별거한지 두 달 됐어.” 우리는 크게 놀랐지만, 마치 짠 것 마냥 차분한 반응을 보였다. 별 문제 없어 보였던 친구의 겉과 달리, 마음고생이 심했던 모양이다... 2021. 10. 26. 홍보 <모두를 위한 모두의 도시_도시쏘댕기기> 숨 쉬는 '골목길'에 스며들다. 숨쉬는 '골목길'愛 스며들다. 11월 6일(토) 오전 10시! 일신여고 후문 동산교회부터 청주대 입구까지 골목길 나들이를 떠납니다. 함께하세요 ^^ ▶▶ 참가신청 : https://forms.gle/HtAoJiUtwiqnLFuC6 2021. 10. 21.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