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지/일꾼의 시방 여기 짧은 글115

‘약탈은 선물의 형태로 온다’ ‘약탈은 선물의 형태로 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최근에 ‘시너스’라는 미국 영화를 봤어요.뱀파이어 영환데 거기서 제일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가상대가, 인간이 허락해 줘야만 안에 들어갈 수 있거든요충분히 헤칠 수 있고, 잡아 먹을 수 있지만, 상대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그 장면을 보다가‘어 저거 우리 휴대전화나 컴퓨터 업데이트 하는 방식이랑 똑같잖아’그런 생각이 들었고‘앱을 깔거나 기업, 상점에 가입할 때나 똑같잖아’ 하는 생각이 들어서침입과 폭력이 아니라 부드러운 허락과 동의의 형태로 우리한테 오는구나, 선물처럼 - 김애란 작가의 말을 옮기다 2026. 4. 27.
인권연대 숨 14년을 함께 한 모든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봄 같은 사람들희망이 없을 것 같은 곳에 씨를 뿌리는댓가 없는 돌봄에 탁월한여러분은 참 멋진 사람들 인권연대 숨 14년을 함께 한 모든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6년 3월 23일(월) 일꾼 올림 2026. 3. 25.
지금 당장 민주주의 12.3 윤석열 내란 이후 정치권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이 젊은 세대들에 극우화를 염려하며 이에 대한 말들이 난무한다. 난무, 어지러운 춤이다. 도무지 중심이 잡히지 않는 뜬구름 같은 말들이다.그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굳이 남에 나라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도 될 대책들, 벌써 해야 했을 것들은 쌓이고 쌓여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뿐. 시민 교육, 민주주의 교육, 인권 교육 그리고 민주공화국 헌법 교육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학생인권법 제정, 시민인권 조례 제정 나중에... 사회적 합의... 운운하지 말고당장 실시하라. 2026.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