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53 새로읽는저녁 후기 <타인에 대한 연민> 필민, 흑과 백으로 나눌 수 세상 "우리는 군주적 사고방식으로 자신의 편의를 위해 세상이 움직이길 바란다. 불행한 사건을 특정인의 탓으로 돌리면 자아가 충족되면서 깊은 위안을 받는다. '나쁜사람'을 설정해 비난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무력감 대신 통제감을 갖는다. 116쪽" 어렸을때는 세상이 흑과 백으로 나누어지고 정의와 불의로 단정지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회 조직과 많은 사람들을 경험하면서 통찰과 직관인줄 알았던 것이 추측과 편견이었음을 알게되었다. 이 책을 통해 타인에 대해 쉽게 평가하고, '어떤사건의 원인은 이럴것이다'라고 빨리 단정짓는것이 인간의 본성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내가 온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오만한 태도를 버리고, 겸손하고 더 신중해져야겠다는 교훈을 얻게 된 책.. 2022. 5. 4.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숫자가 아닌 사람이 존중받는 충북> 인권연대 숨은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북도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 2인에게 아래의 3대 현안, 9개 세부과제에 대하여 ▲올해 안에 구체적인 시행계획 ▲당선 후 임기 2년 안에 추진이행을 촉구합니다. 1. 장애인콜택시와 시외저상버스 도입으로 광역 이동권 보장 충북 도내 장애인콜택시는 광역 운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외저상버스 역시 부재하여 도내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장애인들은 시와 군의 경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이동권’은 노동, 교육, 문화생활의 권리를 누리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로서 공공영역에서 최우선으로 보장해야 한다. 충북도 내 대부분의 시, 군 지역은 민간 위탁으로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공공서비스의 민간위탁 운영은 행정 규모에 따른 이동권 격차, 이용자와 공급자 간.. 2022. 5. 3. 2022년 5월 <소모임 안내> 5월 ◉ 인문강독회 ‘새로 읽는 저녁’: 진행 정미진 일꾼 ▷ 5월 16일(월) 오후 7시 인권연대 숨 사무실 ◉ 남성페미니스트 모임 ‘펠프 미’: 진행 이은규 일꾼 ▷ 5월 25일(수) 오후 7시 인권연대 숨 사무실 2022. 4. 27. 이전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3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