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048 <모집> 도시쏘댕기기 2탄 북이면에 갑니다! 2월 27일 토요일 오후1시! 북이면으로 도시쏘댕기기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참가신청 보내주세요~! ▶▶ https://forms.gle/oQebuxV82Pu3c6mz5 - 모두를 위한 모두의 도시! 인권연대 숨과 함께하는 도시쏘댕기기 2탄으로 청주시 북이면에 찾아갑니다. 북이면은 전국 소각량의 18%를 처리하는 소각장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북이면에서는 지난 몇 년간 많은 주민들이 암으로 사망했고 주민들은 소각업체의 불법증설과 과다소각문제로 기나긴 싸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각장문제는 환경문제뿐 아니라 인권의 관점으로 시민의 건강권과 생명권, 불평등의 문제로 접근하여 지역사회와 정부의 역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인권연대 숨과 함께하는 도시쏘댕기기에 함께해주세요 ^^ 2021. 2. 16. 인권연대 숨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인권연대 숨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0년 한 해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2021년 새해에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 2. 10. [입장문] ‘시민의 기본권 억압’에 기대는 충북도와 청주시를 규탄한다. [입장문] ‘시민의 기본권 억압’에 기대는 충북도와 청주시를 규탄한다. 코로나 19라는 전염병 유행으로 지금 우리는 많은 것을 양보하고 살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생활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약속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서 시민들은 많은 것들을 양보하면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의 결과로 충북도와 청주시는 타 시•도에 비해 안정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예방•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충청북도와 청주시 두 지방자치단체의 행태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과 헌법정신을 현저히 훼손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9월 22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 2021. 2. 9. 이전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3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