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1196 사랑할 수박 2025. 7. 24. 종과 주인 종과 주인 김남주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고 주인이 종을 깔보자 종이 주인의 목을 베어버리더라 바로 그 낫으로. - 나의 칼 나의 피(인동, 1987) 정치인이 주권자를 향해 ‘이해하라’한다정치를 모른다고, 통치를 모른다고그때 이 시가 떠올랐다 2025. 7. 24. 우리는 현장 사람을 원한다 우리는 현장 사람을 원한다박현경(화가, 교사) 7월 17일 목요일, CBS 라디오 시사직감>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당시 뜨거운 논란의 주인공이었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전교조 충북지부 사무처장으로서 입장을 밝혔다. 이제는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이루어졌지만, ‘어떤 사람이 교육부 장관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견해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인터뷰이기에 이 지면을 빌어 소개한다. Q: 사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직후부터 각종 논란이 계속해서 제기된 상황이어서 어느 청문회보다 검증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어제 청문회 답변 가운데 기억에 남는다고 할까요? 인상에 남는 게 무엇이었을까요?박현경: 교사인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사실 따로 있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법정 수업.. 2025. 7. 24.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3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