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606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라져 간다 2024년 올해홍세화 선생이 돌아 가시고신경림 시인이 돌아 가시고오늘은 김민기 선생의 부음을 들었다 그의 노래는 언제나 위로였다 나의 숨과 같은 호흡으로 자연스레 불어 오는 바람의 위로어디에서든 그런 위로는 흔치 않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하나 둘 돌아 가신다그 사람들, 기억하며 살다 돌아 가야지나두 2024. 7. 26. 2024년 7월 29 남성페미니즘 모임 ‘펠프미’ 3주년 진행 ‘해방의 밤’7/8 펠프미 ‘붕대 감기’진행10 라우렌시오빌 인권지킴이단 활동, 수요강독회 ‘세계인권사상사’진행24 수요강독회 ‘세계인권사상사’진행 2024. 7. 26. 수시로 돌보는 2024. 7. 2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