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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일꾼 활동 나눔 일꾼 활동 나눔 1/26 베데스다의 집 인권지킴이단 활동 – 정미진 일꾼 2/7 충북도인권위원회 회의 – 서면으로 진행 9 mbc 충북 시사토론 창 ‘주거정책’ - 정미진 일꾼 14 충북대학교 신문사 ‘장애인 이동권’관련 인터뷰 – 이구원 일꾼 15 라우렌시오빌 인권지킴이단 활동 – 이은규 일꾼 21 새로읽는저녁 진행 – 정미진 일꾼 펠프 미 진행 – 이은규 일꾼 충북도교육청 직장내괴롭힘판단전문위원회 – 이은규 일꾼 23 베데스다의 집 인권지킴이단 활동 – 정미진 일꾼 2022. 2. 28.
<118호> 도움의 품격 (1)_박현경(화가, 국어 교사) ‘현경이와 세상 읽기’ 꼭지에서는 우리 삶 속의 크고 작은 일들을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부드러우면서도 예리하게 되짚어 보고자 합니다. ※ 아래의 이야기는 픽션일 수 있으며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허구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 이야기는 바로 당신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한 교회에서 어느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여해 달라는 취지였다. 1인당 20만 원씩 총 열 명이 받을 수 있었다. 학년부장 교사로부터 이 장학금에 대해 안내받은 담임교사 A는 자신의 학급 학생들 중 B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 B의 가정은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여러 사정으로 각종 정부 지원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었다. A는 B와 B의 어머니로부터 동의를 .. 2022. 2. 28.
<118호> 책 숨 , 슬기로운 탐독생활 책 숨, 슬기로운 탐독생활은 인권연대 숨 남성 페미니스트 모임 '펠프미'와 일꾼들이 '탐독'한 책을 간단한 서평과 함께 안내하는 지면입니다. ‘너희에겐 우릴 부를 대명사조차 없잖아.’ 『망명과 자긍심』 일라이 클레어 / 리 로드(펠프 미 회원) 일라이 클레어의 망명과 자긍심을 읽은 지 만 하루가 지나고 있다. 그 하루는 밤에서 새벽으로 그리고 저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나는 삼시세끼를 했고 두 시간여의 산책을 했으며 밤잠과 낮잠을 잤다. 나는 여전히 누군가의 아들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살아있다. 일요일이 지나 월요일이 되면 나는 인권연대 숨의 일꾼으로 그리고 누군가의 선배 후배 그리고 이런 관계 저런 관계성 속에서 형성된 익숙하거나 낯설은 어떤 존재로 여전히 살아갈 것이다. 자 이쯤에서 질문을 던지겠.. 2022. 2. 28.